구하라 사망, 마지막 SNS는 “잘자”..네티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도

박동제 기자 | 기사입력 2019/11/24 [20:55]

구하라 사망, 마지막 SNS는 “잘자”..네티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도

박동제 기자 | 입력 : 2019/11/24 [20:55]

▲ 구하라 사망 비보 <사진출처=구하라 인스타그램>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겸 배우 구하라(29)의 사망 비보가 전해진 가운데, 마지막 SNS가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구하라는 사망 소식이 전해지기 하루 전인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자”라는 짧은 글과 함께 침대에 누운 채 찍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해당 게시글에는 수많은 네티즌들이 “제발 오보이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잘자 푹쉬어 고생했어” 등의 애도글을 남기며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24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경 구하라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현재 사인과 사건 경위에 대해 수사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 2008년 카라 멤버로 데뷔했으며, ‘프리티 걸(Pretty Girl’), ‘허니(Honey)’, ‘마스터’, ‘루팡(Lupin)’, ‘점핑(Jumping)’, ‘STEP’, ‘Pandora’, ‘숙녀가 못 돼(Damaged Lady)’, ‘맘마미아’, ‘CUPID’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2016년 카라 해체 후 구하라는 솔로 앨범을 발매, 국내와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구하라는 가수 뿐만 아니라, 각종 예능을 비롯해 드라마 ‘시티헌터’, 웹드라마 ‘발자국소리’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활약한 바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전화 ☎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 129, 생명의 전화 ☎ 1588-9191, 청소년 전화 ☎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dj3290@naver.com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