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의 역사적 과제인 자주, 민주, 통일

민족의 모순을 하나하나 풀어가는 작업도 강력히 진행해 나가야 하는 책무가 막급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황흥룡 통일교육진흥연구원 원장 | 기사입력 2019/12/04 [11:27]

우리민족의 역사적 과제인 자주, 민주, 통일

민족의 모순을 하나하나 풀어가는 작업도 강력히 진행해 나가야 하는 책무가 막급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황흥룡 통일교육진흥연구원 원장 | 입력 : 2019/12/04 [11:27]

▲ 황흥룡 통일교육진흥연구원 원장.     ©브레이크뉴스

한국 민족주의란 한마디로 한국인 스스로의 생존과 자유와 독립 그리고 평화의 원리로서의 원동력을 의미한다. 우리의 민족주의는 우리 국민의 주체성에 기인하는 것이다.

국민의주체성은 인격의 자유가 있는 곳에서만 싹트고 꽃피고 열매 맺는 것이다. 국민의 주체성은 국민 하나하나의 주체성의 총화에 근본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각 개인의 자각적 주체적 민족의식의 총화가 국민의 주체성을 형성한다는 것이다. 부끄러운 8.15 해방의 실체도 바로 우리국민의 주체의식 차원에서 조명되는 것이 한국 민족주의를 재 발전하는 길인 것이다.

따라서 한국 민족주의가 나가야 할 방향도 '자주. 민주. 통일 ’ 에 있어야 하고 바로 이것은 우리민족의 오늘의 역사적 과제이기 때문이다. 민족정기 문제도 그렇다. 말로만 민족정기 할 것이 아니라 실제 생활 속에서 민족정기를 되살려야 하고 행동으로서 가다듬고 고양해야 한다.

민족정기란 무엇이냐 하면 그 민족의 크고 바른 기풍이요 생존의 원기를 말한다. 오랜 역사와 전통 속에서 형성된 한민족공동체 기풍으로서의 ‘ 삶의 원기 ’인 한민족의 정기를 회복하고 되살리려면 한국 민족주의가 국민의 가슴속에 제대로 심어져야 한다.

오늘의 민족내부의 엄청난 모순을 해결하는 방향은 우리민족 안에서 찾아 설정하는 태도로 잡아가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식민지하에 원인. 민족분단. 6.25의 전란, 분단체제의 확립과정 등 결코 밖에서 보다 안에서 더욱 문제가 있었던 점을 오늘을 사는 우리가 다시 생각해야 할 태도임은 물론 오늘의 8.15의 교훈도 여기서 찾아야 한다고 보는 것이다.

8.15의 실체를 제대로 조명하는 작업이 하루속히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는 오늘의 민족적 과제인 자주 . 독립. 통일을 이룩해 나가고 풀어나가야 하기 때문이고 이것이 한국 민족주의를 제대로 확립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의 우리는 우리민족의 역사적 과제인 자주. 민주. 통일을 이룩하는데 배전의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이고 그에 따른 민족의 모순을 하나하나 풀어가는 작업도 강력히 진행해 나가야 하는 책무가 막급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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