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대통령 "김정은 적대적 행동시 모든 것 잃을 것"

김정은 너무 영리해" 북한의 동창리 도발에 강력 경고

김기홍 기자 | 기사입력 2019/12/09 [12:52]

트럼프 미대통령 "김정은 적대적 행동시 모든 것 잃을 것"

김정은 너무 영리해" 북한의 동창리 도발에 강력 경고

김기홍 기자 | 입력 : 2019/12/09 [12:52]

▲ 트럼프 미 대통령.    ©브레이크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적대적 방식으로 행동하면 잃을 것이 너무 많다"며 "사실상 모든 것"이라고 강력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김정은은 너무 영리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싱가포르에서 나와 강력한 비핵화 합의에 서명했다"며 "그는 미국 대통령과의 특별한 관계를 무효로 하고 싶어 하지 않으며 11월 있을 미국 대통령 선거에 개입하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 "북한은 김정은의 리더십 하에 엄청난 경제적 잠재력을 갖고 있지만 약속대로 비핵화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와 중국, 러시아, 일본 그리고 전 세계가 이 사안에 통일돼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은 전날 북한이 동창리 미사일발사장으로 불리는 서해위성발사장에서 '대단히 중대한 시험'을 했다며 사실상 자신을 압박하고 나선 데 대한 경고 성격을 띄고 있어 향후 북측의 반향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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