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중대발표’…이란 2차 공격 개시직후 백악관 입장 밝혀

이란 혁명수비대 “미국 반격에 가담하는 우방도 공격 목표”

이한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1/08 [12:08]

트럼프 ‘중대발표’…이란 2차 공격 개시직후 백악관 입장 밝혀

이란 혁명수비대 “미국 반격에 가담하는 우방도 공격 목표”

이한수 기자 | 입력 : 2020/01/08 [12:08]

<호주 브레이크뉴스=이한수 기자>

 

▲ 8일 새벽 이란이 이라크 미군기지를 2차 공격한 직후 CNN이 트럼프 대총령이 '중대발표'를 앞두고 있다고 보도해 국제 사회늬 촉각이 모아지고 있다. THE MECURY NEWS 캡처  © 호주브레이크뉴스

 

이란 사태가 전쟁의 전운이 감돌고 있어 국제 사회의 촉각이 집중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대국민 연설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 CNN 방송은 이날 2명의 관계자를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밤 백악관에서 긴급히 대국민 연설을 준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중대발표’ 보도 직전 이란 혁명수비대가 8일 새벽 이라크 주둔 미군기지에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면서 미국의 우방에 대해 강력히 경고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공격 직후 발표한 성명에서 이란의 미사일 공격에 대한 미국의 반격에 가담하는 미국 우방은 그들의 영토가 우리의 공격 목표가 될 것이다라고 위협했다.

 

또 만약 아랍에미리트에 주둔하는 미군이 이란 영토를 공격하는 데 가담하면 아랍에미리트는 경제와 관광 산업에 작별을 고해야 할 것이라며 두바이가 우리의 표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미국이 이란을 공격하면 레바논의 헤즈볼라가 이스라엘 텔아비브와 하이파를 미사일로 공격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미국이 우리의 미사일 공격에 반격하면 미군 기지가 있는 제3국도 우리 미사일의 표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 정부의 대응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news2020@au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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