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브레이크뉴스=김종민 인턴기자>
▲ 우한 폐렴이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호주 멜버른에서도 첫 확진 판정자가 나와 호주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ABC NEWS (AUSTRALIA) LIVE 캡처 © 호주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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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서도 '우한폐렴' 첫 확진 판정자가 발생했다.
50대 중국인으로 알려진 확진 환자가 멜버른에서 발생해 호주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확진환자가 발생했지만 호주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것은 첫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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