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뮬러의 그림작품 '목자와 양'•••1천억대 가치평가 ‘한국인이 소장’

한국인이 소장한 조지 뮬러의 작품은 450mm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20/01/28 [11:37]

조지 뮬러의 그림작품 '목자와 양'•••1천억대 가치평가 ‘한국인이 소장’

한국인이 소장한 조지 뮬러의 작품은 450mm

문일석 발행인 | 입력 : 2020/01/28 [11:37]

▲조지 뮬러의 작품(450mm𐄂560mm).    ©브레이크뉴스

 

조지 뮬러(1805-1998)는 “5만 번 응답받은 조지 뮬러의 기도“라는 저서(한국어 역자 유재덕)를 가진 독일 출신 기독교 성직자. 그는 후세인들에게 기도 응답의 비밀을 가르쳐주고 있다. 그런데 조지 뮬러가 재세 시 그린 그림 한 작품을 우리나라 사람 A씨가 소장한 것으로 밝혀졌다. 한국인이 소장한 이 그림은 전문 감정기관이 감정한 결과 예술적 가치가 1천억원 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지 뮬러는 독일 태생으로 영국에서 목회한 목사였다. '목자와 양'이라는 조지 뮬러의 이 작품은 필자가 아는 한국인이 소유자.

 

▲ 조지 뮬러 그림작품 감정 평가서. ©브레이크뉴스

이 작품은 조지 뮬러가 거주했던 영국 남서부 브리스톨 지역의 자연-풍광을 담은 것으로 추론된다.

 

한국미술저작권협회는 지난 2019년 "제작 년도가 1888년 3월 작이라면서 1천억원 이상의 작품가(예술적 가치평가)가 호가된다"고 감정했다.

 

조지 뮬러라는 인물이 한국에 널리 알려진 것은 그의 저서 “5만 번 응답받은 조지 뮬러의 기도“라는 저서(한국어 역자 유재덕|브니엘) 때문. 이 책은 지난 2018년 출간돼 보급됐다.

 

이 책을 출판했던 출판사(브니엘)측은 저자에 대한 인물평에서 ”세월의 먼지가 아무리 두텁게 내려앉더라도 그 빛이 전혀 바래지 않는 믿음의 사람들이 적지 않다. 그 가운데서도 두드러지게 빛을 발하고 있는 사람을 꼽는다면 단연 조지 뮬러일 것이다. 기도와 믿음을 의지하

는 그리스도인이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직접 몸으로 보여준 뮬러는 세상을 떠난 지 이미 1세기가 넘었지만, 여전히 전 세계의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도전과 영감을 제공하는 영적 멘토가 되고 있다. 그의 삶을 5만 번 이상 기도 응답을 받았다거나 1만 명 이상 고아를 양육했다는 식의 단순한 산술적 계산으로 설명하는 게 정당하지 않은 것도 바로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면서 ”조지 뮬러는 말 그대로 기도의 사람이었다. 뮬러는 하나님이 우리의 손에 직접 쥐어주신 기도라는 이름의 도구가 삶 속에서 얼마나 강력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지 극한까지 확인하고 보여준 기도의 표준이었다. 아침식사를 걸러야 하는 30명의 고아들을 돌보는 일에서부터 시작된 작은 모임이 이후 63년간 끊임없이 성장을 거듭할 수 있었던 비결은 이처럼 기도의 능력에 의지해서 하나님의 공급을 직접 확인하고 싶어 하던 뮬러의 믿음에 있었다“고 소개하고 있다.

 

▲노년기의 조지 뮬러.     ©브레이크뉴스

이어 ”조지 뮬러는 하나님만 철저히 의지한 사람이었다. 고아원을 설립하고, 학교와 선교 단체를 후원하고, 전도책자와 성경을 배포하는 사역을 계획할 때도 오직 하나님만 계속해서 바라보며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확인하고 싶어 했다. 어느 때는 즉각적인 응답을 받기도 했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몇 달 동안 기도하면서 끈질기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려야 할 때도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뮬러는 하나님에 대한 기대를 접은 적이 없었다. 그리고 뮬러는 하나님 앞에서 늘 투명한 삶을 살았다. 평생 150만 파운드라는 엄청난 금액을 관리하면서 고아원 운영과 교육 및 성경 배부사업, 그리고 허드슨 테일러를 비롯한 해외선교사들의 후원비로 그 금액을 사용했지만, 뮬러가 사후에 남긴 재산은 160파운드가 전부였다. 그가 어마어마한 금액의 기부금을 관리하면서도 어린 시절의 잘못을 두 번 다시 반복하지 않은 것은 자신의 사역이 인간적인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이 직접 관리하시는 거룩한 일이라고 확신했기 때문이었다“고 전하면서 ”이런 조지 뮬러에 대하여 신학자 R. A. 토레이는 이렇게 평가한다. “과거의 가장 강력한 기도의 인물들 가운데 한 사람이 바로 조지 뮬러이다. 그는 거의 60년 이상 사역을 감당하면서 720만 달러 이상을 사용했다. 하지만 조지 뮬러는 그런 금액이 필요하다고 해서, 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해서 기도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조지 뮬러가 어떤 문제를 놓고서 기도를 시작할 때는 성경에서 그것과 관련된 내용을 확인한 다음이었다. 어느 때는 하나님께 간구하기에 앞서 며칠 동안 성경을 확인할 때도 있었다. 그리고 하나님의 언약을 확인하고 나면 성경을 펴고 손가락으로 그 부분을 짚고서 간구해서 응답을 받았다. 그는 언제나 성경을 펴놓고서 기도했다.”고 소개했다.

 

한편 이 그림을 소장한 A씨(익명 요구)는 필자에게 이 그림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한국인이 소장한 조지 뮬러의 작품은 450mm𐄂560mm 크기이다. 그림 안에는 목련 꽃인 듯한 큰 나무에 온통 꽃이 만개한, 화창한 봄날의 분위기이다. 목자가 양떼를 몰고 초원으로 걸어가는 평화가 가득 담겨 있다. 그램 속에 담겨 있는. 그런 평화가 한반도 전역에 임했으면 좋겠다.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시인. 본지 발행인.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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