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방역 전문가들 코로나 '두 번째 파동' 경고…! 겨울철 감염 ‘바짝 긴장’

에디 김 기자 | 기사입력 2020/04/13 [08:37]

호주 방역 전문가들 코로나 '두 번째 파동' 경고…! 겨울철 감염 ‘바짝 긴장’

에디 김 기자 | 입력 : 2020/04/13 [08:37]

<호주 브레이크뉴스=에디 김 기자>

 

▲ 호주 보건 당국은 겨울철 2차 감염 확산에 바짝 긴장하는 모습이다. 일각의 폐쇄 조치 해제에 대해 강한 어조로 일축했다.©호주브레이크뉴스

 

호주 방역 전문가들이 "겨울철 ‘두 번째 감염 파동’ 경고를 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률이 계속 둔화되고 있는 가운데 보건 전문가들은 호주인들이 현실에 안주할 여유가 없다고 경고하고 있다.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률이 계속 둔화하고 있는 호주에서 당국과 보건 전문가들이 “호주인들이 현실에 안주할 여유가 없으며, ‘진정한 위험’은 겨울에 발생할 수 있는 제2차 감염으로부터 올 수 있다”라고 경고하고 나선 것.

 

12일(현지 시각) 브렌든 머피 최고 의료 책임자는 ‘사회적 거리 두기’ 규제 해제에 여전히 "위험한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글라디스 베레지킬리안 NSW 총리도 "최악은 아직 오지 않았다" "이 부분을 묵과할 수 없다"고 경고하고 나선 것. 이어 다니엘 앤드류스 빅토리아 총리는 "사람들에게 종료 날짜를 알려줄 수 없다는 것이 매우 실망스럽다"고 인정했지만, 정부 대책에 대해서는 “적절한 조치였다”고 말했다.

 

일각에서 이어지는 사회적 폐쇄 조치 해제에 대해 각 자치 정부 수장들이 강하게 반대하는 모습이다. 이는 폐쇄 조치가 적절하며 당국도 5월 일부 업종 ‘폐쇄 해제설’에 선 긋기를 했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우리 교민들도 정부의 장기간 폐쇄 조치에 대비해야 한다고 분석한다. 시중에 떠도는 근거 없는 소문으로 희망 고문을 당하고 있는 우리 교민들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한 시점으로 보인다.

 

13일 오전9시(현지 시각) 기준 호주에서는 NSW 2854건, VIC 1268건, QLD 983건, SA 429건,WA 517건, TAS 144건, ACT 102건, NT 28건으로 확인된 코로나19 건이 6300건 이상이다.

 

사망자 수는 현재 61명이다.

 

news2020@au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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