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총리, 코로나 '제3단계' 발언…”지역 감염 경계 해야”

유하림 기자 | 기사입력 2020/04/24 [14:56]

호주 총리, 코로나 '제3단계' 발언…”지역 감염 경계 해야”

유하림 기자 | 입력 : 2020/04/24 [14:56]

<호주 브레이크뉴스=유하림 기자>

 

▲ 호주 코로나19 사태가 확연한 진정세에 들어간 가운데 총리가 지역 감염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news.com.au 캡처  © 호주브레이크뉴스


호주 총리가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지역 감염에 대한 경계를 당부했다.

 

24일(현지 시각) 스콧 모리슨 총리는 기자 회견에서 호주가 바이러스 발생의 "제3단계"에 대처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러스는 1단계 발생, 2단계 외부 유입 감염, 3단계 지역 감염 등으로 구분 지어진다.

 

모리슨 총리는 회견에서 "우리는 이제 우리가 보호해야 할 3단계에 있다. 그것은 '커뮤니티 단계'로, 바이러스는 실제 우리 공동체 내에서 전파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이제 지역 감염을 경계해야 하고, 그래서 우리는 그 제3의 바이러스 대처 단계에직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총리의 발언은 외부 유입 단계가 지나가고 지역 감염에 대한 경계를 요구한 첫 번째 공식 발언으로, 3단계 경계 상황이 호전되면 호주 전역에 내려진 사회적 봉쇄에 대한 완화 조치가 있을 것을 시사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24일 오후 4시(현지 시각) 기준 호주에서 확인된 코로나19는 6675건으로 NSW 2982건, VIC 1343건, QLD1026건, SA 438건, WA 548건, TAS 205건, ACT 105건, NT 28건이다. 사망자는 78명으로 집계됐다.

 

news2020@au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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