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어=박철성 대기자<리서치센터 국장ㆍ칼럼니스트>
전문(前文)
본지는 당대, 명리학계(命理學界) 대가로 꼽히는 『경주 도사 단원(丹垣)』의 도움말로 임인년(壬寅年) 국운(國運)을 짚었습니다. 『경주 도사 단원』은 국내 역술계(曆術界)의 전설로 꼽히는 『부산 도사 제산(霽山)』 박재현(朴宰顯ㆍ1935~2000) 선생의 수제자(首弟子)입니다. 단원의 예언, “무인(武人)출신 장수, 대권(大權) 차지….”는 정확했습니다.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됐습니다. 이젠 앞으로가 중요합니다. 단원의 도움말로 향후 대한민국 국운을 정리합니다. 이는 명리학이 바탕임을 밝힙니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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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민심은 천심, 곧 천기다. 윤석열 후보의 대통령 당선은 이렇게 풀이된다는 것.
본지 1월 18일, 경주 도사 단원의 임인년 국운 풀이는 정확했다. “무인(武人)출신 장수, 대권(大權) 차지...”예언은 적중했다.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됐다.
운석열 후보 대통령 당선을 예언한 명리학 대가, 『경주 도사』 단원의 도움말로 향후, 대한민국의 국운을 명리학적으로 풀어본다.
취재진과 만난 『경주도사』 단원은 “국운의 흐름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의 인과관계를 조합했다”면서 “윤 당선인이 미래, 국민의 대통령으로 남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운을 뗐다.
단원은 “동방(東方)에 위치한 대한민국은 오행학(五行學)적으로 갑목(甲木)에 해당한다.”면서 “나무가 뿌리를 내리면 가지 뻗기로 자신의 몸집을 키워나가는 본성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가만히 두면 넘치도록 마구 자라려는 경향이 뚜렷하다는 것. 따라서 때가 되면 반드시 전지(剪枝), 즉 가지치기를 해야 한다. 올곧게 자라도록 바로 잡아줘야 한다.
대한민국은 지난 2020년 경자(庚子)년의 경금(庚金)해에 전지작업을 했어야 했다. 나무의 형세를 바로 잡아야 했다. 이 시기는 경금(庚金)의 쇠 기운이 약했다. 마구 자란 갑목(甲木)으로 가지치기가 필요한 시기였다.
그런데 때를 놓쳤다. 대한민국 갑목(甲木)의 기운은 기형화됐다는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2022년 임인(壬寅)년까지 미뤄선 안 된다. 반드시 전지, 가지치기해야 할 상황이다. 하늘은 그 중책을 무인 출신의 야전 장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일임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019년 문재인 대통령의 전폭적 신임으로 검찰 총장에 부임했다. 그는 권력의 부패와 비리를 법으로 단죄하려 했다.
그러나 불행했다. 역린(逆鱗)으로 몰렸다. 윤 당선인은 2020년부터 혹독한 핍박과 고난의 담금질을 겪었다.
윤 당선인은 죽을힘을 다해 극복했다. 2022년 임인(壬寅)년 대한민국호의 선장으로 거듭나고자 와신상담(臥薪嘗膽), 큰 시련을 대범하게 감수했다.
그는 검찰 총장에서 대통령 당선인까지, 짧지만 가혹하고 강도 높은 인고의 세월을 진검승부(眞劍勝負)로 극복한 강한 리더로 거듭났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경주 도사』 단원은 “그런데 지금부터 새로운 전선이 형성될 것”이라면서 “총성 없는 전쟁에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고 조언했다.
또 “국운으로 볼 때 잠시 물러난 반대 세력이 사사건건 발목을 잡을 형국”이라면서 “그 시기는 2022년 6 月부터 시작되고 12 月부터는 수위가 높아져 2023년에도 끊임없이 식물 대통령으로 전락시키려고 흔들어댈 것.”이라고 주의를 당부했다.
▲당대, 명리학계(命理學界) 대가로 꼽히는 『경주 도사 단원(丹垣)』
『경주 도사』 단원은 위기의 상황을 헤쳐나가기 위한 선결과제와 대응 방법도 조언했다.
가장 시급한 것이 경제 분야라는 것.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얘기는 뼈저리게 통감한단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 정부 시작 당시 600조 원이었던 나랏빚은 1000조 원을 넘겼다. 하지만 국민 살림살이는 후퇴했다.”면서 “경기조절 기능과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는 일은 지출의 유연성과 재정준칙의 일관성이 모두 요구되는 게 쉽지 않은 과제이다. 그런데도 지금 준비하지 않으면 미래 세대에게 과중한 부담을 지우고, 경제 성장의 연속성도 위협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페이스북 캡처
『경주 도사』 단원은 “원전을 비롯해 나라의 주축 되는 주력사업이 동력 상실 직전”이라면서 “경제는 자유시장 경제의 대원칙에 맡기되 공공 주도경제보다는 공공 보조경제를 지향하는 것이 후유증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꼽힌다.”라고 조언했다.
또 “현재 펀더멘털(fundamentalㆍ기초경제 여건)은 약화해 있다.”면서 “재투자가 이어지지 못하는 연속이다. 따라서 무엇보다 투자 여건 활성화가 중요하다. 투자 여건을 옥죄는 규제 철폐 등이 절실하다”라고 밝혔다. 경제의 원동력인 투자 병목현상 해소가 절실하다는 얘기다.
또 안정된 경제만큼 중요한 것이 안보다. 안보가 무너지면 말짱 끝이다. 이는 나라의 존망이 달린 심각한 문제 직결되기 때문이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경제는 재건할 수 있다. 그러나 나라를 잃으면 전부 잃는다.
남북대치상황과 격변하는 국제정세를 직시해야겠다. 흔들림 없는 강한 통치력이 요구된다.
안보, 국방, 외교 분야를 단시일 내에 반석에 올리기 위해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현재 해당 분야들은 스스로 강해져 있다고 착각하는 이들이 많다. 이는 망국적 위기만큼 큰 문제다.
앞서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갑목(甲木)은 이미 막자란 상태라고 밝혔다. 대한민국은 지금도 첨예한 남북대치 상황이다.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북한은 한시도 도발을 포기한 적이 없다. 더욱이 핵무기와 고도의 중무기개발에 혈안이 되어있다.
그런데도 사회주의 이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평화니, 민족이라는 단어로 국민을 선동하고 있다. 이 나라의 존망이 걸려있는 안보 이념을 무장해제 하려고 획책하려는 일부 집단세력이 큰 문제다.
그래도 천만다행이다. 국운이 상승하는 형국.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운명구조에는 경금(庚金)의 쇠 기운이 쌍(雙)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는 갑목(甲木)에 해당하는 대한민국에 기형적으로 기생하는 나뭇가지를 전지(剪枝)할 수 있는 경금(庚金)의 쇠 기운을 하나 더 자리매김해 있다는 뜻이다.
기라성 같은 큰 정치인들을 뛰어넘고 국민의 선택을 받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당선 배경은 무엇으로도 설명이 쉽지 않다. 하늘이 대통령직 중책 수행을 내린 인물이라고밖에 달리 해석할 수 없다.
일국의 대통령은 국민을 통합하고 화합해야 하는 대명제를 갖고 있다. 하지만 현 대한민국의 실정은 그렇지 못하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김건희 여사
먼저 대한민국의 대통합에 앞서 짚어야 할 선결과제가 있다.
대한민국은 이미 자정 능력을 많이 상실했다. 도덕적 해이가 만연해 있다. 편 가르기 진영논리로 ‘내로남불’의 극치다.
특히 입법, 사법, 행정 곳곳의 기형적 부패를 과감하게 도려내야 한다. 대한민국 국운엔 검찰총장 출신의 장수를 내세워 이를 척결하려는 천심(天心)이 담겨있다. 이 나라 국운이 요구하는 시대적 요청이다.
『경주 도사』 단원은 “지나온 5년간 대한민국 기운은 많이 약화했다.'라면서 ”이런 기운 탓에 통치력이 부족한 지도자가 나올 수밖에 없었다."라고 한숨 지었다.
단원은 “ 한나라의 국운이 일부 불순한 세력에 의해서 침탈(侵奪)당했다.”면서 “미약한 통치력과 국운 약화로 대한민국은 국격 상실 위기와 근본의 존립(存立) 위기에 처했다.”라고 말했다. 이 역시 대한민국 국운과 맞물려 해석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또 『경주 도사』 단원은 “대한민국 국운 흐름은 2022년 11 月부터 다시 나라 전체를 전복해 보려는 일부세력들이 평화, 민족이라는 기만술로 준동(蠢動)을 부릴 것이 예견된다.”면서 “이들은 일부 성공한 체제 전복이라는 경험을 자신감 삼아 또다시 감행할 형국”이라고 꼬집었다. 이렇게 2023년 또한 체제, 이념 전쟁의 연속이 될 것으로 본다는 것이다.
앞서 말했듯,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기운은 2022년 6 月부터 총성 없는 전쟁이 시작된다. 이 시기가 대통령의 기운을 흔들어 서서히 ‘식물 대통령’으로 만들려는 첫 신호탄을 쏘는 시점으로 판단된다고.
하늘이 부여한 소명의 기회를 놓치면 큰일이다. 대한민국은 또다시 위태로운 풍랑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경주 도사』 단원은 “대한민국의 상승 국운이라면 능히 국정 전반을 쇄신하고 그 기반 위에 국민 대통합과 화합을 이루어 낼 형국”이라면서 “하지만 돌다리를 두드리듯 유비무환 정신은 만시지탄(晩時之嘆)을 면할 지름길”임을 강조했다.
단원은 패장, 이재명 후보에게 피흉추길(避凶趨吉)의 방편도 밝혔다.
『경주 도사』 단원은 “이재명 낙선인의 타고난 일간(日干)이 을목(乙木)의 나무”라면서 “사주 전체를 휩싸고 있는 물기운이 넘쳐 편인과다격(偏印過多格)에 생시의 미토(未土)가 사주의 오행을 중화시키는 용신(用神)으로 하는 편인과다용재격(偏印過多用財格)의 사주로 오행상 많은 수를 막는 토와 토를 돕는 화가 필요한 사주”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재명 후보의 운으로 볼 때 2022년 3 月부터 기운이 급속 직하 하는데, 문제는 2022年 임인(壬寅)년과 2023年 계묘(癸卯)년에는 더욱 수기(水氣)가 가중되어 편인(偏印)이 범람할 지경이라 최악을 달리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이재명 후보 운명 구조에서 편인(偏印)은 기신(忌神)으로 작용한다고. 즉 편인(偏印) 성분이 좋지 않게 나타난다는 뜻이다. 그 작용은 현실 생활과의 강제 단절을 뜻한다.
또 “이재명 후보는 타고난 날이 을유(乙酉)일 생이라 권력에 대한 강한 집착이 나타날 것”이라면서 “현시점에서 또다시 관(官)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쉼표 없이 다시 도전한다면 이 사주 구조상 살생인(殺生印) 즉 금생수(金生水)로 수기운(水氣運)이 더해져 설상가상으로 치닫게 된다.”라고 조언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0일 새벽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대선 패배 승복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경주 도사』 단원은 “따라서 2023年은 수옥살(囚獄殺)을 맞게 되고, 영어(囹圄)의 몸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2022年의 임인(壬寅)년의 임수(壬水)는 큰 바다를 뜻하고 태어난 날이 을목(乙木)인데 그 을목(乙木)을 돛단배로 해석할 수가 있다.”라고 풀었다.
단원은 “현시점에서 가장 좋은 방편은, 2022년 4월이 지나기 전에 정치적인 큰 타협을 마무리 지어야 한다.”면서 “바다 기운을 뜻하는 2022년 임인(壬寅)년만이라도 임수(壬水)의 기운을 따라 5월이 오기 전에 해수만리(海水萬里), 해외에서 5년 정도 충전하면서 새로운 지식과 경험을 쌓는다면, 재기의 기회가 올 것”이라고 조언했다.
『경주 도사』 단원은 “누구든 타고난 흉운(凶運)을 피하는 지혜를 수용한다면, 삶의 여정이 절대 고달프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pcseong@naver.com
◈The prophecy of "Gyeongju ascetic " was right... Yoon Seok Yeol is elected as the president!
◈Yoon-elect, the deformed corruption throughout legislation, law, and administration should be drastically cut out...
◈Korea's national luck, a former prosecutor general, to eradicate corruption. It contains the heavenly heart!
◈The confrontation between the two Koreas and the turbulent international situation should be faced. A strong demand for unwavering governance!
◈Opposite forces are holding back everything! It starts in June. The level goes up in December.
◈Candidate Lee Jaemyeong, 2023 Suoksal! If you charge it overseas, you will have a chance to make a comeback.
Interviewer = Reporter Park Cheol-seong <Research Center Director/Columnist>
<Preface>
This paper pointed out the national fortune of Im In-nyeon with the help of "Gyeongju ascetic Danwon," which is considered a master of Myeonghak at the time. Gyeongju Esceti Unit Danwon is the student of Park Jae-hyun (1935-2000), a Busan Dosa Jesan, who is considered a legend of the Korean history. The prophecy of the unit, "A longevity from an uninhabited person, a great power...""" was correct. The power of the people, candidate Yoon Seok-yeol, was elected president. Now, the future is important. With the help of the unit, we will organize the national fortunes of Korea in the future. This reveals that it is based on Myeongriology. =Edi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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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ident-elect Yoon Seok Yeol.
The people's heart is the heavenly heart, which is the heavenly spirit. This is how Yoon Seok-yeol's presidential election is interpreted.
On January 18 of this paper, the interpretation of Im In-nyeon's national luck by Gyeongju ascetic members was accurate. The prediction was right, saying, "A general from Muin, takes over the presidential authority..." The power of the people, candidate Yoon Seok-yeol, was elected president.
With the help of the Gyeongju ascetic, who predicted the election of candidate Unseokyeol, we will solve the national fortunes of the Republic of Korea in the future.
"We combined the flow of national luck with the causal relationship with President-elect Yoon Seok-yeol," said a member of the Gyeongju Provincial History, who met with reporters. "We sincerely hope that Yoon will remain president of the people in the future."
Danwon said, "Korea, located in the east, corresponds to Gapmok in five directions."He explained, "When a tree takes root, it has the nature of growing its size by stretching branches."
There is a clear tendency to grow recklessly so that it overflows when left still. Therefore, when the time comes, you must prun the battery, that is, pruning. It should be corrected so that it grows upright.
The Republic of Korea should have done battery work in the year of Gyeongja in 2020. The situation of the tree had to be corrected. During this period, the iron energy of Gyeonggeum was weak. It was a time when it was necessary to prun it with a carapace that grew recklessly.
But I missed the timing. It is said that the energy of the Korean Gapmok has been deformed.
▲President-elect Yoon Seok Yeol.
It should not be postponed until 2022. It is a situation that must be pruned. Haneul entrusted its heavy responsibility to Yoon Seok-yeol, a field commander who was an unmanned former president-elect.
President-elect Yoon Seok-yeol was appointed as the prosecutor general in 2019 with the full confidence of President Moon Jae In. He tried to condemn the corruption and corruption of power by law.
But I was unhappy. It was driven to the reverse spirit. Since 2020, elected Yoon has suffered severe persecution and hardship quenching.
Yoon-elect overcame it with all his might. In 2022, in order to be reborn as the captain of the Korea Ship, he boldly endured a big ordeal.
From the prosecutor general to the president-elect, he has been reborn as a strong leader who has overcome the short but harsh and intense years of patience with a real battle.
▲President-elect Yoon Seok Yeol.
"But a new front will be formed from now on," said the member of Gyeongju ascetic and advised, "We need to thoroughly prepare for a war without guns."
He also said, "In terms of national luck, opposition forces that have stepped down for a while will hamper everything," and added, "The period will start in June 2022 and the water level will rise from December to constantly shake to become a plant president in 2023."
▲Gyeongju ascetic Danwon, considered one of the masters of Myeong-ri at the time.
The "Gyeongju ascetic" member advised the prerequisite and countermeasures to overcome the crisis.
That the most urgent thing is the economic sector. I deeply sympathize with the story of President-elect Yoon Seok-yeol.
President-elect Yoon Seok-yeol said on Facebook, "The national debt, which was 600 trillion won at the beginning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government, exceeded 1,000 trillion won. However, the livelihood of the people has retreated," adding, "It is not easy to maintain economic control functions and fiscal soundness, requiring both flexibility in spending and consistency in fiscal rules. Nevertheless, if we do not prepare now, we will put a heavy burden on future generations and threaten the continuity of economic growth, he warned.
▲Capture of President-elect Yoon Seok Yeol's Facebook page capture.
The main business of the country, including nuclear power plants, is about to lose power, said a member of Gyeongju ascetic. "The economy is left to the grand principle of a free market economy, but aiming for a public auxiliary economy rather than a public-led economy is considered a way to minimize the aftereffects."
In addition, "Currently, fundamental economic conditions are weakening.""It's a series of reinvestments that fail to continue," he said. Therefore, revitalizing investment conditions is more important than anything else. We desperately need to remove regulations that curb investment conditions, he said. In other words, it is urgent to resolve the investment bottleneck, which is the driving force of the economy.
Security is also as important as a stable economy. If security collapses, it will be over. This is because it is directly related to a serious problem with the country's survival.
▲President-elect Yoon Seok Yeol.
The economy can be rebuilt. But if you lose your country, you lose everything.
The confrontation between the two Koreas and the turbulent international situation should be faced. Strong unwavering governance is required.
It is necessary to focus its capabilities on bringing security, defense, and diplomacy to the rock in a short period of time. Currently, many people misunderstand that the fields are strong on their own. This is as big a problem as the crisis of exile.
Earlier, it was revealed that the Gapmok, which symbolizes Korea, has already grown. The Republic of Korea is still in a sharp confrontation between the two Koreas. No one can deny it. North Korea has never given up provocation. Moreover, they are bent on developing nuclear weapons and highly heavy weapons.
Nevertheless, he has not escaped from the socialist ideology and is agitating the people with the words peace and people. It is a big problem for some collective forces trying to disarm the security ideology at stake in this country.
I'm glad to hear that. National luck is rising.
In the fate structure of President-elect Yoon Seok-yeol, the iron energy of Gyeonggeum is located as a pair. This means that in Korea, which is equivalent to a deck, there is one more iron energy of Gyeonggeum that can prune deformedly parasitic branches.
It is not easy to explain the background of President-elect Yoon Seok-yeol's election, who was chosen by the people beyond large politicians such as Girasung. It can only be interpreted differently that heaven is the person who carried out the presidency.
The president of a country has a proposition to unite and harmonize the people. However, the current situation in Korea is not so.
▲President-elect Yoon Seok Yeol.
First of all, there is a prerequisite to point out before the great integration of Korea.
Korea has already lost a lot of its self-purification ability. Moral hazard is prevalent. It is the extreme of "Naero Nambu" with the logic of the camp.
In particular, it is necessary to boldly cut out deformed corruption throughout legislation, justice, and administration. The Korean National Transportation contains the heavenly spirit of trying to eradicate a longevity who was a former prosecutor general. It is a request of the times required by the national luck of this country.
"The energy of the Republic of Korea has weakened a lot over the past five years," said a member of the Gyeongju ascetic, sighing, "Because of this energy, there was no choice but to be a leader who lacked governance."
"The nation's national fortunes were invaded by some impure forces," the member said. "With weak governance and weakening national fortunes, the Republic of Korea is in danger of losing its national identity and its fundamental existence." This, too, can be interpreted in conjunction with the Korean national luck.
In addition, a member of Gyeongju ascetic pointed out, "From November 2022, some forces trying to overthrow the entire country are expected to engage in quasi-dong with the deception of peace and nation," adding, "They are in a situation to carry out again with confidence." In this way, 2023 is also expected to be a series of institutional and ideological wars.
As mentioned earlier, the energy of President-elect Yoon Seok-yeol begins a gun-free war in June 2022. This period is believed to be the time to shoot the first signal to gradually become a "plant president" by shaking the president's energy.
It's a big trouble if you miss the opportunity of calling given by heaven. The Republic of Korea will face a dangerous storm again.
The Gyeongju ascetic member emphasized, "If it is Korea's rising national luck, it will reform the entire state of affairs and achieve national unity and harmony on its foundation," adding, "However, as if tapping a stone bridge, the spirit of Yubimuhwan is a shortcut to escape last resort."
The members also revealed the means of Paejang and Lee Jae-myung.
The "Gyeongju ascetic" unit said, "Lee Jae-myeong's natural daily life is a tree of Eulmok," adding, "The water that surrounds the entire fortune is overflowing, and the mito of the birth neutralizes the misbehavior of fortune."
In particular, candidate Lee Jae-myung's luck has led to a rapid decline since March 2022, and the problem is that in 2022 Imin and 2023 Gyemyo, the number of hands-on people is increasing, and the number of hands-on people is overflowing.
In the structure of candidate Lee Jae-myung's fate, Pyeonin acts as a god of Gisin, which means that the ingredients of Pyeonin appear poorly. The action means a forced disconnection from real life.
Candidate Lee Jae-myeong said, "Because his natural day is Eulyu's life, he will have a strong obsession with power," adding, "At this point, if he fails to abandon his attachment to the government office and tries again without a break, he will become more likely to become a killer, or Geumsaengsu."
▲Lee Jae-myung, presidential candidate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is holding a press conference at the central party in Yeouido, Seoul, in the early morning of the 10th.
The section "Gyeongju ascetic" said, "So 2023 will be hit by Suoksal, and the body of English will not be able to escape," adding, "The day of birth in 2022 is Eulmok, which means a large sea, and Eulmok can be interpreted as a sailboat."
The best way at this point is to conclude a big political compromise before April 2022 passes, the member said. "If you fill up the sea with Imin's energy in 2022 and gain new knowledge and experience abroad before May, you will have a chance to make a comeback."
If anyone accepts the wisdom of avoiding natural bad luck, the journey of life will never be hard, said the member of Gyeongju ascetic.
pcseon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