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로제, 호주 산불 사태에 "호주를 살려주세요"

유하림 기자 | 기사입력 2020/01/10 [12:42]

블랙핑크 로제, 호주 산불 사태에 "호주를 살려주세요"

유하림 기자 | 입력 : 2020/01/10 [12:42]

<호주 브레이크뉴스=유하림 기자>

 

▲ 몇개월째 이어지는 호주 산불에 대해 연예계에서도 구호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호주 channel9 news 캡처  © 호주브레이크뉴스


호주 산불로 연예계 일각에서도 도움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그룹 블랙핑크의 멤버 로제가 호주 산불 사태에 대한 애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로제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슴이 아프다. 호주가 너무 오랫동안 불타고 있다”면서 “이 화재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과 가정, 그리고 부상을 입고 죽어가고 있는 수백만의 아름다운 야생동물에 마음이 아프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호주는 내가 자란 곳이다. 이 아름다운 나라에 비극적인 일이 일어나는 것이 참담하다. 제 고향을 살리기 위해 도움을 달라”며 “우리 모두가 동참하면 달라질 수 있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지난해 9월부터 시작된 호주 남동부의 산불은 고온과 가뭄으로 인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100채 이상의 집과 900만 에이커의 땅을 태웠고 24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뿐만 아니라 4억 8000만여 마리의 포유류, 새, 파충류가 목숨을 잃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산불이 잡히지 않음에 따라 사망 동물의 수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상 최악의 사태에 해외 스타는 물론, 국내 스타들도 발 벗고 나서 관심 촉구 혹은 기부 등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표했다.

 

로제는 뉴질랜드 국적과 한국 국적을 동시에 갖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news2020@aubreaknews.com

 

 

브레이크뉴스 원문 기사 보기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703695&section=sc4&section2

 

  • 도배방지 이미지

PHOTO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