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연 공항패션 <사진출처=로브로브 서울 (LOVLOVSEOUL)> © 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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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박동제 기자= 배우 이주연이 이른 아침부터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29일 오전, 이주연은 패션매거진 코스모폴리탄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이주연은 변함 없는 미모와 함께 완벽한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평소 ‘사복 여신’다운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아낌없이 발휘했다. 특히 이주연은 이번 공항패션으로 블랙 컬러의 맨투맨에 블랙진을 매치해, 수수하면서도 패셔너블한 센스를 선보여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주연은 오는 2월 방영 예정인 SBS 금토드라마 ‘하이에나’ 에서 아트 딜러 서정화 역으로 출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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