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랩스, 두산과 손 잡았다! ... 수소드론 장거리 RF모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조미영 금융 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0/06/25 [20:07]

웨이브랩스, 두산과 손 잡았다! ... 수소드론 장거리 RF모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조미영 금융 전문기자 | 입력 : 2020/06/25 [20:07]

<호주 브레이크뉴스=조미영 금융 전문기자>

 

▲ 25일 오전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DMI) 본사에서 수소드론의 장거리 RF모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하는 이두순 DMI 대표(왼쪽)와 안성혁 웨이브랩스 대표(오른쪽) (사진=웨이브랩스)  © 호주브레이크뉴스

 

중견기업 웨이브랩스가 대기업인 두산 계열사와 수소드론 개발에 참여하게 됐다.

 

주식회사 웨이브랩스(대표이사 안성혁)와 주식회사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대표이사 이두순, 이하 DMI)는 지난 25일 DMI 본사에서 수소연료전지드론의 장거리 통신을 위한 무선주파수(RF) 모듈 개발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26일 밝혔다.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수소드론의 장거리 통신을 위한 RF모듈 개발 및 기술지원 ▲ 수소드론 추적 안테나 시스템 개발 ▲ 수소드론의 판로 개척 등이다.

 

웨이브랩스가 개발한 RF모듈 통신기술은 기존 드론이 10km이내의 비행 가능한 것을 넘어서 최대 40km까지 장거리 비행을 가능케 한다. 현재 이와 관련된 기술인증을 진행하고 있다.

 

DMI 수소연료전지드론은 기존 대부분 드론의 경우 20-30분 비행이 가능하지만 2시간 연속비행이 가능하다. 이에 CES2020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 DMI가 양산중인 수소연료전지드론 DS30 (사진=DMI)   © 호주브레이크뉴스

 

안성혁 웨이브랩스 대표는 “이번 DMI와의 협약을 계기로 국가 미래를 책임질 4차 산업의 핵심인 드론사업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아울러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한 기술력 확보와 기업경쟁력 강화에 매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웨이브랩스는 국내 및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통해 2020년 5만개, 2021년 10만개, 2022년 50만개를 목표로 RF모듈 제품을 양산 준비 중이다.

news2020@au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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