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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癸卯)년 국운(國運), 『큰 부자들』 나온다!

◈새벽 준비해야하는 2023년! 교토삼굴(狡免三窟)의 지혜 필요...

◈서울 명당중의 명당, 압구정 현대아파트ㆍ한양1차아파트!

박철성 대기자 | 기사입력 2023/01/24 [12:13]
생활/문화
계묘(癸卯)년 국운(國運), 『큰 부자들』 나온다!
◈새벽 준비해야하는 2023년! 교토삼굴(狡免三窟)의 지혜 필요...

◈서울 명당중의 명당, 압구정 현대아파트ㆍ한양1차아파트!
박철성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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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3/01/24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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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박철성 대기자<리서치센터 국장칼럼니스트>

 

전문(前文)

 

새해가 밝았습니다. 당대, 명리학계(命理學界) 대가로 꼽히는 경주도사단원(丹垣)선생의 도움말로 계묘년(癸卯年) 국운(國運)을 짚어봅니다. 단원(丹垣) 선생은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http://www.aubreaknews.com/4302)을 단언하기도 했습니다. 또 역술계(曆術界)의 전설로 꼽히는 부산도사제산(霽山) 박재현(朴宰顯1935~2000) 선생의 수제자(首弟子)입니다. ‘제산(霽山)’ 선생은 고() 이병철 삼성그룹 선대회장() 박태준 포스코 명예회장의 자문역할을 했습니다. ‘제산(霽山)’ 선생은 헬기를 타고 포항제철의 용광로 위치와 방향을 잡기도 했습니다. 실제 그는 1978년 부산 정효주 유괴 사건의 해결 실마리를 제공하기도 했습니다. 이 사건은 실화 영화 극비수사로 영화화됐습니다. 계묘년(癸卯年) 국운(國運) 풀이는 명리학(命理學)에 기인했음을 밝힙니다. =편집자 주=

 

계묘년은 검은 토기의 해이다. 사진=해령그림 제공

 

2023, 대한민국은 큰 부자들이 나올 국운이다.

 

경주도사단원 선생은 밤이 깊을수록 새벽은 가까운 법이라면서 계묘년(癸卯年), 교토삼굴(狡免三窟)의 지혜를 요구했다.

 

새벽 끝자락이 제일 어둡기 마련. 계묘년(癸卯年)년 대한민국엔 이 시기를 잘 준비한 큰 부자들이 나온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호사다마(好事多魔)가 겹치는 계묘년이라면서 각오를 다질 것을 부탁했다.

 

단원 선생은 계묘년(癸卯年)은 단죄(斷罪)의 원년이라면서 지난날의 부조리와 불법무질서를 확실하게 정리하는 시점이라고 힘줬다.

 

2023년은 검은 토끼의 해!

계묘년(癸卯年)은 검은 토끼의 해이다.

 

토끼는 십이지(十二支) 중 네 번째 동물이다. 예로부터 평화와 화합을 상징하고 있다. 또 다산다복번창행복을 뜻하는 동물로 비유되어 왔다.

 

계묘년의 천간(天干)인 계수(癸水)는 천우(天雨)이다. 천우(天雨)는 하늘에서 내리는 비.

 

비는 대지를 적신다. 만물을 소생케 하는 자양분 역할이다. 이는 모정으로 자식을 돌보는 기운과도 같다.

 

천우(天雨)는 명리학적으로 헤아린다는 의미다. 이는 대자연의 이치를 대변하는 물()의 성분이다.

 

계묘(癸卯), 천간(天干)과 지지(地支)를 연결하고 여기에 절기(節氣)를 반영해 국운을 살펴볼 수 있다.

 

112개월은 천지의 기후 변화로 구분 짓는다. 이때 묘월(卯月)인 토끼 달은 경칩(驚蟄)의 시기다. 입춘(立春)을 갓 지난 때이기도 하다. 개구리도 알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은 여전히 한기(寒氣)가 드센 절기다.

개구리도 알에서 깨어난다는 경칩. 입춘이 지났음에도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다.

 

하지만 입춘(立春)을 지난 땅속의 경칩은 목()의 기운이 훨씬 활성화되고 있다. 24절기 중 세 번째인 경칩은 싹을 틔우기 위해 태동을 왕성하게 준비하는 절기다.

 

음력 2, 입춘(立春)이 지났음에도 경칩(驚蟄)은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다. 봄은 왔는데 결코 봄 같지 않다는 얘기다. 이를 국운에 견준다면 예측 불가한 시기라는 것.

 

경칩(驚蟄) 절기의 계수(癸水)는 음()의 수()이다. 계수(癸水)는 하늘()에서 내리는 차갑고 어두운() 비를 상징한다.

 

경칩(驚蟄) 절기는 기후의 변덕스러움이 가장 극에 달한다. 차가운 한기로 비바람에 소나기를 동반하는가 하면 때론 진눈깨비와 함박눈을 퍼붓기도 한다.

 

대한민국은 유라시아 동북에 위치한다. 오행(五行)으로 봤을 때 동방(東方)의 갑목(甲木)에 해당된다. 명리학에서 대한민국을 대림목(大林木)인 큰 나무로 풀이하는 배경이다.

 

지난 범띠()해는 이 갑목(甲木)이 나무의 뿌리를 내리는 원년 기운이었다. 올해 계묘년은 뿌리가 더욱 견고해져 나무의 큰 성장과 결실을 맺게 활성화하는 시기로 해석된다.

 

다만 명리학적 기운으로 볼 때 절기상 경칩(驚蟄)이라는 것이 중요하다. 대림목(大林木큰 나무)이 가지를 뻗고 싹을 틔우기에는 결코 쉽지 않은 환경이다.

 

단원 선생은 계묘년(癸卯年) 국운은 예측되지 않는 자연계 현상과 직결, 혼돈과 무질서가 우려된다.”라고 한숨지었다.

 

계묘년(癸卯年), 한기(寒氣) 가득한 비가 난무하는 시기!

국운을 정치사회적인 면에서 풀어보자.

 

특히 올해 경칩(驚蟄) 절기는 한기(寒氣) 가득한 차가운 비가 난무하는 시기이다. 따라서 시비분별과 이념 갈등이 최고조로 도달하는 기운이 예견된다. 정권을 향한 갈등으로 잠시나마 난국으로 치닫는 국운이다.

 

 

경주도사 단원 선생은 새벽을 준비해야하는 2023이라면서 교토삼굴의 지혜가 필요하다.”라고 힘줬다.

 

시비분별과 이념 갈등이 최고조에 도달... 정치사회적으로도 한기(寒氣)...

단원 선생은 즉 예측되지 않는 자연계 현상과 직결, 혼돈과 무질서가 우려되는 국운이라면서 정치사회적으로 더욱 한기(寒氣)가 느껴진다.”라고 걱정했다.

 

강석훈 산은회장 경제성장률 1%대로 떨어질 것 예상, ()위기 상황...”

한편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은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통상적인 대응체제를 넘어 최고 수준의 초대응 체제를 구축해야한다.“면서 대한민국 경제의 1%를 책임지는 정책금융기관으로서 혼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라고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강석훈 KDB산업은행 회장

 

강 회장은 이날 "올해 경제성장률이 1%대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등, '()위기 상황'“이라면서 산업은행이 한국경제를 책임진다는 사명감과 위기의식을 가져야 한다."라고 밝혔다.

 

당분간 고금리 지속될 수밖에 없는 경제지표!

근간에 발표된 경제지표만으로도 당분간 고금리가 지속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최근 10년 동안 소비자물가는 연평균 2~3% 정도 상승했다. 반면 2022년에는 5~6% 수준으로 급상승했다.

 

따라서 금리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 과잉유동성으로 경제 운용에 거품을 키울 우려가 강력히 대두되기 때문이다.

 

더욱이 반도체 등의 수출은 급감했다. 대한민국은 지난해 11월 경상수지가 3개월 만에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지난 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가계 여유자금이 1년 전보다 7조 원 가량 줄었다. 5분기 만에 감소 전환했다. 고물가, 고금리에 속에서 가계 소비가 늘어나고, 대출 이자 부담까지 겹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지난 10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경상수지는 62천만 달러(7720억 원), 적자로 집계됐다. 1년 전(682천만 달러, 흑자)과 비교해 744천만 달러나 줄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11월 누적 경상수지 흑자 규모도 2437천만 달러로 감소했다. 2021, 같은 기간(8224천만 달러)3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한다.

 

2023년 말, 부동산 최저 하락기!

그렇다면 올해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은 어떨까. 올해 전반적인 부동산 경기를 국운의 흐름으로 예견해 본다.

 

앞에서 대한민국은 동방(東方) 갑목(甲木)에 해당하는 큰 나무라고 밝혔다. 갑목의 나무는 뿌리를 내리고 가지를 뻗어 자리를 잡아야 하는 법.

 

단원 선생은 그런데 아직은 때가 아니다. 그 시기가 20246월쯤이라면서 그래야 땅의 역할과 기운이 발동된다.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은 이 시기가 돼야 안정세로 전환된다.”라고 설명했다.

 

정부가 1·3대책을 통해 부동산 규제완화책을 발표한 이후 아파트 가격은 하락세가 유지되고 있다. 하지만 규제 완화 기대감에 낙폭은 줄어드는 모습이다.

 

또 단원 선생은부동산 최저 하락기가 2023년 말로 보인다.”면서 따라서 매도의 경우 2023년 전반기까지는 적기로 보인다.”라고 예견했다.

 

한편 매입은 부동산이 반등하는 2024년 후반기를 기준으로 할 때, 2024년 전반기가 최적의 기운으로 볼 수 있겠다.

 

서울수도권 명당 터는?

부동산 얘기가 나왔으니 풍수(風水)로 수도권 명당(明堂)을 살펴보기로 한다

 

명리학적으로 풍수는 건강과 재물복을 다스린다풍수의 기본은 치산치수(治山治水). 주된 요소가 산과 물이다.

 

풍수지리학적으로 볼 때 용(, )은 인물을 관장하고 수(, )는 재물을 다스린다.

 

단원 선생은 풍수에서 말하는 명당의 개념은 건강하고 재물이 잘 쌓여서 이를 지켜낼 수 있는 터를 뜻한다.”면서 명당의 기본조건이 물과 길이라고 힘줬다.  

 

부동산, 매매 적기 존재! ()한 방향재복이 일어나는 방향 확인해야...

특히, 부동산은 매매 적기가 존재한다.”면서 매매 시 내놓는 길()한 방향과 부동산 매입 시 재복이 일어나는 방향을 풍수적으로 확인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터와 방향이 공존해야한다는 것이다.

 

자고로 물이 있는 곳은 사람이 모이게 된다. 그리고 물은 길을 만든다.

 

풍수학적으로 현대사회에서는 도로와 지하철을 물이 흐르는 기운과 같은 맥락(脈絡)으로 해석하고 있다.  

 

단원 선생은 결국 사람이 모이는 곳에 재물이 만들어지는 법.”이라면서 물은 곧 재물이며 건강을 지키는 생명수이고 생기를 증폭시키는 원천이라고 덧붙였다.  

 

물은 수심도 있으면서 수량도 많아야 좋다.”면서 굽어 흘러야 강변에 모래가 쌓이는 이치처럼 재물이 쌓이고 모이는 기운이 조성된다.”라고 말했다

 

강물의 모양이 굽이쳐 흘러갈 때 닿아지는 곳. 그곳에서 큰 명당 기운을 만들어 낸다는 얘기다.

한강이 굽이칠 때 닿는 서울의 명당터.

 

단원 선생은 상공에서 보았을 때 굽이치는 강줄기가 산세처럼 기운 솟는 곳이라면서 이곳이 명당 터이고 이런 곳은 산의 맥이 집중되고 이를 혈 자리 칭한다.”라고 풀이했다.

 

궁수 모양의 터

 

이런 곳을 전문용어로 금성환포(金星環抱)라 한다.

 

둥글게 감싼다는 뜻이다. 이는 마치 허리띠를 두른 것처럼 둥글게 감싸며 흘러 지나가는 곳으로 궁수(활모양)라고 칭하기도 한다

 

서울의 금성환포(金星環抱), 압구정 현대아파트한양1차아파트!

대한민국 수도 서울도 풍수학이 적용된다

 

전체적으로도 한강을 따라 성장한 서울이다.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물길이 금성환포(金星環抱)한 지역의 발전이 더욱 두드러짐을 알 수 있다. 이 이치는 다른 지역도 마찬가지다.

 

80년대 한강 재정비를 기점으로 잠실보가 설치됐다. 이 때 강폭이 두 배가량 넓어졌다. 그만큼 수량이 늘었다. 수심도 깊어지는 효과가 나타났다.

 

아울러 수도권이 확장되었고, 한강 주변이 명당의 조건으로 급부상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서울의 명당 터.

 

한강 물이 굽이칠 때 닿는 터가 명당이다.  

 

동쪽에서 내려오는 한강 물이 가장 먼저 환포(環抱)하는 곳은 서울 강동구다.

 

자연환경에만 의존하던 옛사람들도 이곳을 터전으로 삼았다. 그만큼 금성환포(金星環抱)한 지역의 자연적 이로움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대변하고 있다.

 

굽이치는 한강을 따라 다음으로 금성환포(金星環抱)를 이루는 곳은 광진구 일대다.

 

이곳에 위치한 강변역 테크노마트는 신생 기업이었던 프라임그룹을 돈방석에 앉혔다.

 

물길을 따라 좀 더 내려가면 한강이 강남구 일대를 감싸고도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한강은 잠실 부근에서 굽이쳐 돌기 시작한다. 이어 광진구를 감아 돌고, 강남구를 완만하고 넓게 굽어 흐른다. 이어 한남동보광동을 거쳐 한강 물이 마지막으로 굽이쳐 빠져나가는 곳이 용산이다

 

이들 지역 중 특히 금성환포(金星環抱)한 강남은 평지가 넓고 지대가 낮아 물이 풍부하게 모이는 곳이다. 강남구가 대한민국 대표 부촌으로 성장한 내막에도 이러한 지세의 영향이 있었다.

 

이처럼 풍수의 유리한 모든 조건이 갖춰진 곳이 강남이다. 즉 부촌이고 명당이다.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네이버 지도캡처.

 

강남에서도 특히 명당의 기운, 즉 돈이 잘 들어와 쌓이고 나가지 않는 기운이 모인 곳이 있다.

 

한강 물이 굽이쳐 돌 때 가장 먼저 물 기운이 닿아 기운이 모이는 터가 압구정 현대아파트한양1차아파트가 있는 지역이다.

 

고관대작과 유명연예인, 대기업 총수들이 입성한 이곳이 명당이다. 명당중의 명당이라 가장 비싼 곳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강 환포하는 용산, 명터!

강남구를 지난 한강 물이 서울에선 마지막으로 용산구를 환포(環抱)한다.

 

용산은 지난 수십 년간 미군기지로 묶였던 땅이다. 역설적으로 이곳에 미군이 자리 잡은 것도 어찌 보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입지적 유리함을 증명하는 셈이 된다.

 

남산을 뒤에 두고 앞으로는 한강을 끼고 있는 이 지역은 전형적인 배산임수(背山臨水)의 지세를 보인다.

 

삼성, LG 등 재벌가 회장들이 한남동과 이태원동 일대에 모여 사는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니다.

 

용산 철도정비창과 통합 개발이 확정된 서부이촌동 역시 마찬가지다.

 

반면 강북은 산이 많다.

 

북악산, 인왕산, 남산, 악산이 다 모인 지형이다. 길을 내기도 어렵다. 물이 모이기도 쉽지 않다. 풍수로는 쳐질 수밖에 없다

 

성남, 판교, 대장동, 분당, 신갈, 수원, 동탄, 오산, 평택... 수도권 명당터!

그렇다면 풍수 지리적으로 중장기적인 면에서 투자하기 좋은 곳은 어딜까.

 

 

경기 성남시 분당구 주상복합아파트, 동양정자파라곤 전경.

 

물은 길과 일맥상통한다고 했다.

 

앞으로 길을 따라 더욱 개발될 수 있는 곳으로는 경기도 성남, 판교, 대장동, 분당이 눈에 들어온다. 이는 탄천에서 전철이 연결되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아산호를 끼고 보는 신갈, 수원, 동탄, 오산, 평택 등은 앞으로 개발 여지가 트여있는 곳으로 꼽힌다.

 

코로나, 2026년 병오년(丙午年) 돼야 수그러져...

돈도 좋지만, 건강이 우선이다. 전 세계를 뒤흔든 세기적 전염병인 코로나는 언제나 잦아들까. 세인의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

 

이와 관련, 단원 선생은 결론부터 말한다면 2026년인 병오년(丙午年)이 돼야 수그러지겠다.”라고 밝혔다.

 

명리학적으로 2026년인 병오년(丙午年)은 불기운이 가장 뜨거운 해이다. 코로나는 병균 사멸 작용이 돼야만 완전 종식에 가까운 풍토병으로 자리하겠다.

 

단원 선생은 대한민국의 코로나는 2023년 전반기부터 후반기까지 약한 증세로 확산세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면서 그러나 2024년 후반기부터는 확실히 안정권에 들어간다.”라고 밝혔다

 

 

지구촌을 불황으로 몰고 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크라이나 전쟁의 끝은 어디?

지구촌을 불황과 고금리로 몰고 간 우크라이나 전쟁은 언제 끝날까?

 

단원 선생은 전쟁은 푸틴이 완전히 꺾이면서 러시아 패전상태가 될 것이라고 전제한 뒤 종전은 러시아 정권교체가 이어지는 20239월쯤으로 예견된다.”라고 힘줬다.

 

블라디미르 푸틴, 2024년 허망한 종말!

단원 선생은 블라디미르 푸틴은 병화(丙火) 태양일에 태어났다. 임진(壬辰) 편관(偏官) 칠살(七殺)을 쓰는 사주라면서 거두절미, 조직 적응과 장악 능력에 탁월한 수단을 타고 났다.라고 말했다.

 

푸틴이 지닌 칠살(七殺)이 괴강살(魁罡殺)이고 권력적인 길흉을 가진 사주라면서 괴강살(魁罡殺)로 출세하는 운명이라고 설명했다.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 푸틴.

 

괴강살은 괴수 괴()와 북두칠성 강(), 북쪽 괴수라는 뜻이다. 어감이 좋지 않다.

 

그러나 괴강살(魁罡殺)은 본인이 이루고자 하는 것을 반드시 이루는 의지력을 갖고 있다.

 

푸틴이 큰 승부에 강하고 대범한 모습을 보인 것도 바로 괴강살(魁罡殺)을 지녔기 때문이다.

 

푸틴이 지닌 괴강(魁罡) 칠살(七殺)이 조직을 장악하고 관리, 이끌어 갈 때는 총애의 명예를 한 몸에 누린다고.

 

단원 선생은그런데 사주 구조상 푸틴이 권력자가 되면 그 기운이 급변한다.”면서 자기 자리를 지켜야 한다는 엄청난 강박 관념에 사로잡히는 명조로써, 정적을 제거하는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괴수로 변질하고 결국 천 길 나락으로 전락하는 사주를 타고났다.”라고 덧붙였다.

 

푸틴, 백호살(白虎殺)과 괴강살(魁罡殺)이 강한 사주!

괴강(魁罡)칠살(七殺)이 흉 운과 겹치면, 극단적이고 돌발적인 기운으로 작용한다.

 

단원 선생은 따라서 횡폭, 살생, 재난의 진원지가 된다.”면서 또 푸틴은 스스로를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고집이 세다. 이로 흉조(凶兆)가 든다. 결국 큰 재앙의 씨앗을 뿌리고 자멸의 길을 걷는 운명 구조.”라고 꼬집었다.

 

푸틴 사주 조견표.

 

푸틴이 타고난 일주(日柱)인 병술일(丙戌日)은 백호대살일(白虎大殺日). 태어난 시가 을미시(乙未時)에 백호대살(白虎大殺)이 삼형살(三刑殺)을 맞았다. 흉운이 가중되는 운세다.

 

백호대살(白虎大殺)이란 호랑이에게 물려 피를 흘린다라는 뜻.

 

한마디로 러시아는 호랑이 새끼를 키워 스스로 물려버린 형국이다. 지금 벌어지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백호대살(白虎大殺) 그 자체이다.

 

단원 선생은 작년 범띠 해, 범 달에 푸틴에게 이 살()이 작용됐다.”면서 이 기운은 20237월을 기점으로 백호의 기운이 꺾인다.”라고 덧붙였다.

 

“2024년은 백호대살이 또 다른 백호대살 해인 갑진년(甲辰年)에 충()을 맞이한다.”면서 “2024년 갑진년(甲辰年)이 되면 관성의 무덤인 진토(辰土)가 들어오고 진술충(辰戌沖)으로 충발, 흉사로 종결된다.”라고 풀이했다.

 

즉 최고 권력이 한순간에 물거품처럼 사라져 푸틴은 결국 허망한 종말을 맞을 운세다.

 

루마니아 공산당 서기장이었던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그는 루마니아의 마지막 공산주의 독재자였다. 자국민을 상대로 감시와 고문, 학대, 탄압 등 인권유린을 했다. 차우셰스쿠는 루마니아 민중들의 시위를 자신의 친위대로 탄압했다. 그러나 군부와 시민들의 혁명으로 인해 아내 엘레나와 함께 도망치다 군부에 의해 체포되어 총살당했다.

 

푸틴 사주, 루마니아 대통령하다 총살당한 차우셰스쿠 떠올라...

푸틴 사주를 보면 니콜라에 차우셰스쿠(Nicolae Ceauşescu 1918126~ 19891225)가 떠오른다.

 

그는 1965328일부터 19891222일까지 총살되기 며칠 전까지, 공산주의 국가였던 루마니아 사회주의 공화국의 국가원수(1974년부터는 국가주석)를 역임했다.

 

19891222, 자신의 정권이 무너지자 도주했고 결국 군인들에게 잡혀 총살당했다.

pcseong@naver.com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 

<*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yemyo Year's National University, "The Great Rich" is coming out!

2023, when we have to get ready early in the morning! Need the wisdom of the Kyoto Samgul...

Apgujeong Hyundai Apartment and Hanyang 1st Apartment, one of the best places in Seoul!

 

Gyeongju = Reporter Park Cheol-seong <Research Center Director and Columnist>

 

=A full text=

 

A new year has begun. With the help of Danwon of Gyeongju Dosa, who is considered a master of Myeongri Studies at the time, we will point out the national fortune of Gyemyo-nyeon. Last year, Danwon declared that Yoon Suk Yeol's president was elected (http://www.aubreaknews.com/4302). In addition, he is a student of Park Jae-hyun (1935-2000), a Buddhist monk in Busan Dosa, who is considered a legend in the world of fortune telling. "Jesan" served as an advisor to the late Samsung Group's predecessor Lee Byung-chul and the late POSCO honorary chairman Park Tae-joon. Mr. Jesan also took a helicopter and set the location and direction of Pohang Iron and Steel's furnace. In fact, he also provided a clue to the 1978 kidnapping of Hyoju Jung, Busan. This case was made into a true-life movie, "The Secret Investigation." It is revealed that the solution of the national fortune in the year of Gyemyo was due to the study of Myeongriology. = Editor's Note =

 

The Year of the Kyemyo is the year of black earthenware. Photo=Provide a picture of Haeryeong

 

In 2023, the Republic of Korea is the fate of the rich.

 

"The deeper the night, the closer the dawn is," said Danwon, a teacher of Gyeongju Dosa, and demanded, "The wisdom of Gyemyoyeon and Kyoto Samgul."

 

It's darkest at the end of the morning. In the year of Gyemyo, there are big rich people who prepared well for this period in Korea.

 

He also asked to strengthen his resolution, saying, "It is the year of the Gyemyo where Chunrae Bulsachun and Hosadama overlap."

 

Teacher Danwon emphasized, "The year of Gyemyo is the first year of a single sin," and added, "It is a time to clearly clean up the absurdity and illegal and disorder of the past."

 

2023 is the Year of the Black Rabbit!

The Year of the Dog is the Year of the Black Rabbit.

 

The rabbit is the fourth animal in the zodiac. It has long represented peace and harmony. It has also been likened to an animal that means fertility, multiple blessings, prosperity, and happiness.

 

Gyesu, the celestial gan of Gyemyo-nyeon, is Cheonwoo. A thunderstorm is a rain from the sky.

 

Rain soothes the earth. It serves as a nourishment that brings all things back to life. This is like the energy of taking care of a child with a mother's

 

Cheonwoo means 'heianda' in terms of Myeongriology. It is a component of water that represents the logic of Mother Nature.

 

In the year of Gyemyo, Cheongan and Jiji can be connected, and the national fortune can be examined by reflecting the seasonal spirit.

 

One year and 12 months are classified by climate change in heaven and earth. At this time, the rabbit moon, which is Myowol, is the period of Gyeongchip. It was also just past the beginning of spring. Gyeongchip, where even frogs wake up from eggs, is still a cold season.

Even frogs wake up from their eggs. Even though Ipchun has passed, it is Chunrae Bulsachun.

 

However, the energy of the neck is much more active in the ground after Ipchun. Gyeongchip, the third of the 24 seasons, is a season in which fetal movements are actively prepared to sprout.

 

Even though Ipchun passed in February of the lunar calendar, Gyeongchip is Chunrae Bulsachun. In other words, spring has come, but it is never like spring. If this is compared to national luck, it is an "unpredictable period."

 

The coefficient of light chip season is the number of negative. The coefficient symbolizes the cold, dark rain falling from the sky.

 

In the Gyeongchip season, the climate's capriciousness reaches its peak. It is cold and accompanied by showers in the rain and wind, and sometimes sleet and heavy snow.

 

South Korea is located in northeastern Eurasia. In terms of five lines, it corresponds to the Gapmok of the east. This is the background of interpreting Korea as a large tree, which is Daerimmok, in Myeongrihak.

 

The last year of the Year of the Bum was the first year when this Gapmok took root of the tree. This year's Gyemyo Year is interpreted as a time when the roots become more solid and revitalize the tree to grow and bear fruit.

 

However, it is important that it is a Gyeongchip in terms of the seasonal energy. It is never an easy environment for Daerimmok (big tree) to branch out and sprout.

 

Teacher Danwon sighed, "The national fortune of Gyemyo Year is directly related to unpredictable natural phenomena, and there is a concern about chaos and disorder."

 

The year of Gyemyo, a period of cold and cold rain!

Let's solve the fate of the nation in terms of politics and society.

 

In particular, this year's Gyeongchip season is a time when cold rain is rampant. Therefore, it is predicted that the energy of discrimination between right and wrong and ideological conflict reaches its peak. It is a national fate that is briefly facing a difficult situation due to the conflict toward the regime.

 

Gyeongju Master Danwon said, "It's 2023 when we have to prepare for dawn," and emphasized, "We need the wisdom of Kyoto Samgul."

 

Discrimination and ideological conflict reached their peak... Political and social cold...

In other words, it is a national fate that is directly related to unpredictable natural phenomena, and chaos and disorder are concerned, Danwon said. "I feel more cold politically and socially."

 

Kang Seok-hoon, chairman of the Korea Development Bank, said, "The economic growth rate is expected to fall to the 1% level, a super crisis situation..."

Meanwhile, Kang Seok-hoon, chairman of the Korea Development Bank, said in his New Year's address on the 2nd, "We need to establish the highest level of invitation system beyond the usual response system.""As a policy financial institution responsible for 1% of the Korean economy, we should make every effort," he said.

Kang Seok-hoon, chairman of KDB Development Bank

 

Chairman Kang said, "It is a 'super crisis' situation, with economic growth expected to fall to the 1% level this year," adding, "The Korea Development Bank should have a sense of mission and sense of crisis that it is responsible for the Korean economy."

 

Economic indicators that will inevitably continue high interest rates for the time being!

High interest rates are bound to continue for the time being only with recently released economic indicators.  

 

Consumer prices have risen by 2-3% annually over the past decade. On the other hand, it soared to 5-6% in 2022.

 

Therefore, a rate hike is inevitable. This is because there is a strong concern that excessive liquidity will increase bubbles in economic management.

 

Moreover, exports of semiconductors and other products plunged. In November last year, South Korea's current account swung back to the red for the first time in three months.

 

 

  

According to the Bank of Korea on the 5th, household surplus funds in the third quarter of last year decreased by KRW 7 trillion from a year ago. It turned downward for the first time in five quarters. This is due to an increase in household consumption amid high prices and high interest rates, and the burden of loan interest.

 

According to preliminary statistics on the balance of payments released by the Bank of Korea on the 10th, the current account balance in November last year was $620 million (about KRW 772 billion), a deficit. Compared to a year ago ($6.82 billion, surplus), it decreased by $7.44 billion.

 

As a result, the cumulative current account surplus from January to November last year also decreased to $24.37 billion. In 2021, it is less than one-third of the same period ($82.24 billion).

 

Real Estate Lowest Decline at the End of 2023!

Then, what about the real estate market in Korea this year? We predict the overall real estate market this year as a trend of national luck.

 

Earlier, it was revealed that Korea is a "big tree" corresponding to the eastern Gapmok. The tree of A tree must take root and extend its branches to establish itself.

 

Teacher Danwon said, "But it's not the time yet. It is around June 2024, he said. "Only then will the role and energy of the land be activated." The Korean real estate market will not be stabilized until this time," he explained.

 

Apartment prices have been on the decline since the government announced real estate deregulation measures through the 1st and 3rd measures. However, the fall seems to be decreasing due to expectations for deregulation.

 

In addition, Danwon predicted, "The lowest decline in real estate seems to be at the end of 2023," adding, "So in the case of selling, it seems to be the right time until the first half of 2023."

 

Meanwhile, the purchase can be seen as the best energy in the first half of 2024, based on the second half of 2024, when real estate rebounds.

 

Where is the best spot in Seoul and the metropolitan area?

Since we talked about real estate, let's look at the best places in the Seoul metropolitan area with feng shui. 

 

Feng shui governs health and wealth in terms of the theory of fame and fortune. The basis of feng shui is chisan chisu. The main elements are mountains and water.

 

In terms of feng shui geography, dragons (land) control characters, and water (water and water) govern wealth.

 

Teacher Danwon said, "The concept of a scenic spot in Pungsu means a site where you can protect it because it is healthy and well-built," and emphasized, "The basic conditions of a scenic spot are water and road.“

 

Real estate, the right time to sell and sell! We need to check the lucky direction and the direction of restoration...

In particular, he advised, "Real estate has the right time to sell," adding, "We need to check the good direction of sale and the direction of restoration when purchasing real estate." The site and direction must coexist.

 

Where there is water, people gather. And water makes a path.

 

Feng shuiologically, in modern society, roads and subways are interpreted in the same context as the energy of water flowing.  

 

"In the end, wealth is created where people gather," Danwon said. "Water is wealth, a life-saving water that protects health, and a source of vitality."  

 

He also said, "Water needs to be deep and high in quantity," adding, "Only when it flows will it create energy for wealth to accumulate and gather like sand accumulates on the riverside." 

 

where the shape of the river is reached as it winds along. In other words, it creates a great energy for a good place there.

 

 

The site of a famous place in Seoul that can be reached when the Han River bends.

 

Teacher Danwon explained, "When viewed from above, the winding river stalk rises like a mountain, and this is the site of a scenic spot, and the veins of the mountain are concentrated and it is called a blood spot."

 

An archer-shaped site 

 

This place is called Geumseonghwanpo in technical terms.

 

It means wrapping in a circle. It is also called an archer (bow-shaped) as it flows in a round shape as if it is wrapped in a belt. 

 

Geumseong Hwanpo, Apgujeong Hyundai Apartment, Hanyang 1st Apartment in Seoul!

Feng shui is also applied to Seoul, the capital of Korea. 

 

Seoul has grown along the Han River as a whole. However, if you look closely, you can see that the development of the Geumseong Hwanpo area is more prominent. The same applies to other regions.

 

Jamsilbo was established starting with the reorganization of the Han River in the 1980s At this time, the width of the river doubled. That's how much the quantity has increased. The effect of deepening the depth of the water was also shown.

 

In addition, the metropolitan area was expanded, and the area around the Han River was rapidly emerging as a condition for a scenic spot. 

The site of a famous place in Seoul

 

Myeongdang is the site where the water of the Han River curves.  

 

Gangdong-gu, Seoul, is the first place where the water of the Han River descending from the east blows.

 

The old people, who relied only on the natural environment, also used this place as their base. As such, it represents how important the natural benefits of the Geumseong Hwanpo area are.

 

The area around Gwangjin-gu is the next place to form Geumseong Hwanpo along the winding Han River.

 

Techno Mart at Gangbyeon Station, located here, has put Prime Group, a startup company, on the gravy train.

 

If you go further down the waterway, you can see that the Han River surrounds the Gangnam-gu area.

 

The Han River starts winding around Jamsil. It then winds around Gwangjin-gu, and flows gently and widely through Gangnam-gu. Yongsan is the last place where the Han River flows out through Hannam-dong and Bogwang-dong. 

 

Among these areas, especially Gangnam, which is Geumseonghwanpo, is a place where water gathers abundantly due to its wide flat land and low land. There was also an influence of this terrain on the inside story of Gangnam-gu's growth as Korea's representative rich village.

 

Gangnam is a place where all the favorable conditions of feng shui are met. In other words, it is a rich village and a good place.

 

Naver Map Capture of Hyundai Apartment in Apgujeong-dong.

 

In Gangnam, there is also a place where the energy of a famous place, that is, the energy of money coming in well and accumulating and not going out, is gathered.

 

The area where Apgujeong Hyundai Apartment and Hanyang Primary Apartment are located is the first place where the water energy touches and gathers energy when the water of the Han River winds.

 

This is a famous place where high-ranking government works, famous celebrities, and heads of large companies entered. It is one of the best places, so it has established itself as the most expensive place.

 

Yongsan, the famous site of the Han River's capture!

The Han River, which passed through Gangnam-gu, will be the last to return to Yongsan-gu in Seoul.

 

Yongsan is a land that has been bound by U.S. military bases for the past few decades. Paradoxically, the presence of U.S. troops here also proves an unrivaled location advantage.

 

This area, which is located along the Hangang River in the future with Namsan Mountain behind it, shows a typical topography of mountain forest.

 

It is no coincidence that the chairmen of chaebol families such as Samsung and LG live in Hannam-dong and Itaewon-dong.

 

The same is true of Yongsan Railway Maintenance Window and Seobuichon-dong, where integrated development has been confirmed.

 

On the other hand, Gangbuk has many mountains.

 

Bukaksan Mountain, Inwangsan Mountain, Namsan Mountain, and Aksan Mountain are all gathered. It's hard to make a way. It is not easy for water to gather. Feng shui is bound to fall. 

 

Seongnam, Pangyo, Daejang-dong, Bundang, Singal, Suwon, Dongtan, Osan, Pyeongtaek... great places in the metropolitan area!

Then, where is a good place to invest in in the mid to long term in terms of feng shui geography?

 

View of Dongyang Jeongja Paragon, a residential and commercial complex in Bundang-gu, Seongnam-si, Gyeonggi-do.

 

The water is said to be in line with the road.

 

Seongnam, Pangyo, Daejang-dong, and Bundang in Gyeonggi-do Province will be seen as places that can be further developed along the road in the future. This is because the subway starts to connect from Tancheon.

 

In addition, Singal, Suwon, Dongtan, Osan, and Pyeongtaek, which are seen along Asanho Lake, are considered to be open to development in the future.

 

COVID-19 will not subside until 2026 is the fifth year of the lunar calendar...

Money is good, but health comes first. Will COVID-19, a century-long epidemic that shook the world, always die down? It is a matter of public concern.

 

In this regard, Danwon teacher said, "To tell you the conclusion, it will not be over until 2026's Byeongoh Year."

 

Myeongriologically, Byeongohyeon, 2026, is the hottest year of fire. COVID-19 will become an endemic disease that is close to an end only when it becomes a pathogen killing effect.

 

Teacher Danwon said, "The COVID-19 in Korea will continue to spread due to weak symptoms from the first half of 2023 to the second half of 2023, but it will definitely enter a stable range from the second half of 2024." 

 

 

Russia's invasion of Ukraine that drove global villages into recession.

 

Where is the end of the Ukraine war?

When will the Ukraine war, which has driven the global community to recession and high interest rates, end?

 

Danwon said, "The war will be defeated by Russia as Putin completely breaks down," and stressed, "The end of the war is expected to be around September 2023, when the Russian regime change continues."

 

Vladimir Putin, the vain end of 2024!

"Vladimir Putin was born on the solar day of the war," Danwon said. He said, "He is a master who uses Imjingang Pyeongwan Chilgyeol," and added, "He was born with excellent means for organizational adaptation and control."

 

He also explained, "Putin's seven-year-old murder is a master of ganggangsal and a powerful fortune," adding, "It is fate to rise to ganggangsal."

 

Russian Putin invaded Ukraine.

 

Goegangsal means the monster and the Big Dipper, or "north monster." have a bad accent

 

However, ganggangsal has the willpower to achieve what one wants to achieve.

 

Putin's strong and bold appearance in a big game is because he has a murderous murder.

 

When Putin's seven-year-old gang takes over, manages, and leads the organization, he enjoys the honor of favoritism.

 

However, when Putin becomes a powerful man due to the owner's structure, the energy changes rapidly, Danwon said. "As a great obsession to keep his position, he was born with a fortune that turned into a monster by all means to remove his political opponents and eventually degenerated into a thousand-mile abyss."

 

Putin, a fortune with strong white blood and gang-gang-sal!

When the death of Goegang overlaps with bad luck, it acts as an extreme and sudden energy.

 

Teacher Danwon said, "So it becomes the epicenter of tyranny, murder, and disaster," adding, "Also, Putin is so stubborn that he cannot undo himself." This brings a bad tide. In the end, it is a fate structure that sows the seeds of great disaster and walks on a path of self-destruction," he pointed out.

 

 

Putin's fortune-telling table

 

Putin's natural week, Byeongsul-il(丙戌日), is the White Tiger Massacre. At the time of his birth, his poem Eulmi, Baekho's murder was sentenced to three executions. It's a horrendous fortune.

 

The term "Baekho Massacre" means "blood is bleeding from a tiger bite."

 

In short, Russia has raised tiger cubs and bitten themselves. The current war in Ukraine is a white tiger killing itself.

 

Mr. Danwon said, "Last year, the year of the tiger, Putin was killed," adding, "This energy has been dampened by Baekho since July 2023."

 

He also said, "In 2024, the Baekho Massacre will greet Chung in Gapjin-nyeon, another Baekho Massacre," adding, "In 2024, Jinto, the tomb of inertia, will come in, and it will end in a bad event."

 

In other words, Putin is destined to face a vain end as his supreme power disappears in an instant.

 

 

 

Nicolae Ceausescu, former secretary of the Communist Party of Romania. He was Romania's last communist dictator. It violated human rights such as surveillance, torture, abuse, and oppression against its citizens. Ceausescu suppressed Romanian demonstrations with his own guard. However, he was arrested and shot by the military while fleeing with his wife Elena due to a military and civic revolution.

 

I think of Ceausescu, who was shot while President of Romania, Putin...

The Putin fortune reminds me of Nicolae Ceau̧escu (January 26, 1918 December 25, 1989)

 

From 28 March 1965 to 22 December 1989, he served as the head of state (president from 1974) of the communist Romanian Socialist Republic.

 

 

On December 22, 1989, when his regime collapsed, he fled and was eventually captured and shot.

pcseo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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